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인도하신 감사와 기쁨의 순간들을나누고자 합니다.이곳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,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우리의 고백이 모이는 자리입니다. 40년의 여정 가운데 여러분의 기도, 감사, 눈물, 그리고 찬양을 남겨주세요.